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은 모르고 도구만 탓한다는 말. 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 낮이요 밤이고, 삶이요 죽음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 -라즈니시 오늘의 영단어 - saber rattling : (타국에 대한)무력과시(위협)오늘의 영단어 - insolvent : 지급불능의, 파산한: 파산자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조항이다. -간디 남의 의견에 대해서는 단지 동조할 뿐 자기의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타타(哀駝타)라는 사람은 남녀 모두가 흠모하였다. -장자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라. -보살 원행문 오늘의 영단어 - annihilation : 전멸, 붕괴, 무효, 영혼소멸, 소멸오늘의 영단어 - proliferation : 번식, 증식, 불어남